청년이라면 꿈에 반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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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것이 첫 번째 청년다운 것이고

두 번째로 전쟁 지향적인 것이 청년다운 것이다. 

바울이 청년 디모데에게 말한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2:3-4]"

좋은 병사를 찾으시는 모병관이신 하나님 앞에

청년의 때에 올인해보라.
과감하게 하나님께 드리고 맡길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믿음으로 도전하고 시도해보라. 

그리고 마지막 청년다움은 
교회는 청년들의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제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으니 
신앙 안에서 레드우드처럼 서로 뿌리로 연결되어

내 진액도 아낌없이 나눠주고

서로 양분을 주고 받으며 큰 나무로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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